이 세상에 똑같은 다이아몬드는 없으며, 등급에 따른 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4C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등급은 희귀성과 연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이아몬드는 미새한 황색을 가지고있지만,
무색의 다이아몬드는 그에비해 매우 희귀하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공방301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감정기준으로 4C 를 엄격히 지켜 감별서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탄소가 주 성문인 다이아몬드 형성과정에서 미세한 다른 성분이 섞이면서 대부분의 다이아몬드는
미세한 황색이나 갈색을 띠게됩니다. 실제로 완벽한 무색의 다이아몬드는 매우 희귀합니다. 웨딩주얼리에 쓰이는 컬러는
보편적으로 ‘D’컬러에서 ‘I’컬러 정도까지이며, 공방301에서는 D부터 G까지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취급합니다.
다이아몬드의 형성과정에서 열과 압력을 받으면서 자연적인 내포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는 결함이라기보다 오히려 천연의 산물이라는 증거이며, 내포물이 전혀없는경우는 극히 희귀합니다.
투명도는 10배 확대경으로 검사하여 내포물의 정도에 따라 11등급으로 나누며,
공방301은 내포물 유무를 식별하기 어려운 SI1등급 이상의 다이아몬드만 사용합니다.
4C중 가장 인위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이 바로 컷입니다.
컷의 등급은 수치적 비율과 광채의 양에따라 5등급 [Exellent , VeryGood, Good, Fair, Poor] 으로 구분됩니다.
공방301은 'Good '이하의 컷은 보석으로서 충분한 광채를 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방301이 추구하는 엑설런트 컷은 크게 보이거나 중량이 높은것이 아니라 최대의 광채를
보장한다는 의미로, 이는 다이아몬드전체 거래량의 상위 5%안에 해당하는 최고등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중량단위입니다. 중량이 높을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중량을 높이기위해 다른요소를 희생한다면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이 떨어지게 됩니다.
공방301에서는 '4C' 를 고려한 다이아몬드의 가치와 세팅에 적절한 주얼리를 디자인합니다.
